가을맞이 뻘글

코감기로 고생중, 약먹기도 뭐하고 안먹기도 뭐한 딱 그정도

지난주까지 반팔을 입고다니다가 친구에게 쿠사리 한방 먹고나서야 길거리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긴팔을 입고 다닌다는걸 알고 조금 놀랐다. 이건 일단 패션에 대한 무관심이 첫번째고, 추위보다 더위를 많이 탈만큼 살덩어리에 의해 보호받고 있음을 뜻하려나;;; 아무튼 유쾌하지는 않은 발견.
 그나저나 최근 식욕이 거의 두배로 증가한 느낌인데.. 이거이거 지난 가을에도 엄청 쩠었는데ㄷㄷㄷ
문제는 심각한 위기의식이 느껴지지않는 이상 나는 헬스 끊고도 안갈수있는 위인이라는게;;;;
멜라민 공포? 다이어트? 그게 다 뭥미? 우걱우걱.. OTL

최근 강의석씨 퍼포먼스 관해서 또 제대자들의 피해의식을 기반으로한 광범위한 국가적 폭격이 보인다.
징병제 논의는 어쨌거나 누구라도 항시 건드릴 필요가 있는 문제라는 함의는 바라지도 않는다. 다만 군대 대신 감옥가겠다는 인간의 기호에 대한 존중 정도는 해줄수 있는거 아닌가?
이 문제는 강의석이 똘추라는것과 누드쇼는 한국인 정서에 맞지않다는점을 빼고 논의되야되는 얘기인데 말이지;;

by Goldmund | 2008/10/01 23:2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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