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현재까지 몇몇지역의 인구변화 (통계)

전라도 인구
1970년 전남 410만 전북 249만
1980년 전남 385만 전북 233만
1996년 전남 208만 광주 129만 전북192만
2008년 전남 178만 광주 145만 전북175만

경상도 인구
1970년 부산 205만 경남 308만 경북 467만
1980년 부산 331만 경남 329만 경북 505만
1996년 부산 383만 경남 394만 대구 249만 경북 272만
2008년 부산 350만 경남 313만 울산 109만 대구 246만 경북 262만

수도권 인구
1970년 서울 569만 경기 344만
1980년 서울 852만 경기 503만
1996년 서울 1020만 경기 813만 인천 238만
2008년 서울 1003만 경기 1125만 인천 263만

자료 - 통계청에서 수작업으로 긁어옮. 천명 단위는 반올림 계산, 대구,인천은 1981년, 광주는 1986년 울산은 1997년에 각각 광역시 승격


새해 기념 포스팅,
한 사이트에서 지역감정에 대한 논의를 보다가 생각난 통계 하나를 올리고자한다.
여전히 한국 정치판도, 특히 투표성향을 좌우하는것은 계급의식이라던가 세대차이보다는 지역주의의 영향이 더욱 강한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지역주의에 있어서는 5.18과 같은 정치적 사건 역시 중요한 이유가 되겠지만, 결국 이 인구변화가 모든것을 설명해주고, 앞으로를 예측하게 할 자료가 될테니 말이다. 해석은 일단 읽는이의 자유에 맡긴다.

by Goldmund | 2009/01/01 03:59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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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어웅 at 2009/01/11 14:12
내가 줄창 말하고 싶은게
지역구도는 수도권 vs 지방으로 재편된다 인데
이걸 나만큼 심각하게 여기는 사람은 별로 보이지 않더라구..
Commented by 자색기류 at 2009/01/12 15:24
나도 그 의견에 동감하는데?
...진짜 누구 말마따나 '지방은 식민지'야.......킁;
Commented by Goldmund at 2009/01/12 17:21
지역구도의 수도권 VS 비수도권 재편에 대한 담론은 사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고 있는 사안이라고 생각하는데.. (내 주변 경우 최근 지역감정 얘기나올때 거의 모든 토론이 이쪽 결론으로 연결되는 것 같았음)
문제는 대부분 사람들은 이 지적이 어찌되건 말건 나만 서울에 집사면 상관없다... 는식으로 호응을 안해준다는 느낌?
갑자기 서울은 '관습헌법상 수도' 라는 몇년전의 헌재결정이 떠오르는구나~ 에헤라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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