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이 에반게리온을 보다가..

아스카 등장! 활약! 시점만 묘하게 돌려보는 경우가 생기는 걸 발견했다!
그러고보니 어째서 나는 제멋대로 트윈테일의 츤데레 캐릭터에게 꽂히는건지;;;; 뭐 딱히 기억나는 츤데레 캐릭터라고 해도.. 아스카 외에는 [Fate]의 토오사카 린이나 [스쿨럼블]의 사와치카 에리 ..;; 라고는 해도.. 셋이면 충분히 많은거...지?
뭐랄까, 성격 자체는 몰라도 대인관계에 있어서만은 지극히 수동적이다보니, 단순히 휘둘리기만 할뿐인 주인공을 보더라도, 마냥 그런게 부러워보인다고 할까.. 그래서 일려나;;; 뭐 일반적으로 이쪽 계열이 묘하게 귀엽기도 하고 이지적이기도 하고 하지만 말이지요.

더불어서..... 아야나미 레이는 도대체 뭐때문에 그렇게 인기가 있는건지... 음;;; 역시 개인차인건가? 쿨데레를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병약소녀의 어디가 좋은겁니까! 뭐 일본에서나 그런거지 한국에서 먹히는거라면 아스카쪽이 레이보다 인기있을듯 하지만 말이죠..
아무튼 그렇게 쭉 보다가 EOE (엔드 오브 에바) 를 보면서 아스카가 망가지는걸 보니 정말이지 미치게 열받아서 종료;;;;

정말이지 한국 애니메이션은 물론이고, 유럽및 미국애니메이션과도 묘하게 다른게... 얘네들은 무슨놈의 애니메이션에 거리낌없이 세기말적 가치관을 집어넣는겁니까! 나디아라던가.. 은하철도 999를 보면서도 묘하게 신경쓰였던 부분인데 말이지. 그러면서도 이걸 아동용... 으로 내미는건 반칙이란 말입니다. (라고는해도.. 사실 어릴적에 은하철도 999를 보면서 그런걸 신경쓰지는 않는구나..)

아무튼 로봇물 사상 가장 찌질한 남주인공과 가장 뭐같은 에바초호기를 보면서, 이 애니메이션에 성공에 다시한번 의문을 품고....일본 아해들은 정말 굉장한 땅에서 자라고 있다..라는 터무니없는 생각을 하게된 며칠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어릴적에 뭐한건지 다시 떠올려봅니다..... 아 뭔가;;;; 우울해.. 데헷>_<


 

덧- 1/07 부터 보름정도 내려가있을 예정이니 이 생활도 잠시 안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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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oldmund | 2009/01/06 22:56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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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세그위버 at 2009/01/08 19:54
헐 자네 츤데레 타입이구나 ㄱ-) 뭔가 참...허헠ㅋㅋ
Commented by Goldmund at 2009/01/08 20:22
뭐가 그리 허헣ㅎ합니까. 나름대로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퍽)
Commented by 어웅 at 2009/01/12 14:57
아..........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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